한국인의 관절은 마르고 닳도록 살아왔다
Year
2023
Client
Quanchell
Brand
Quanchell
Category
Campaign
UX
Brief
직접적인 통증을 느낀 후에야 섭취를 시작하는 '관절 건기식' 특성상 여러 브랜드가 경쟁하지만 뚜렷한 1위가 부재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나는 아직 괜찮다’는 인식으로 인해 주요 타겟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장 구조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에 본 캠페인의 핵심 목표는 관절 건기식 시장 내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하고 대세감을 형성함으로써, 카테고리 내 리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었습니다. '관절엔 콴첼'이라는 키 메시지를 CM송과 공감대 기반 영상(TVC/디지털/라디오)을 통해 반복 노출하여 각인시키는 한편, 서울 주요 거점에 버스 및 옥외 광고를 집행해 규모감과 대세감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영상 및 사운드의 반복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인지와 세일즈 관여를 유도하기 위해 ‘콴첼능력고사’ 프로모션을 기획·운영했습니다. 전방위적인 IMC 캠페인을 통해 콴첼은 한국인의 관절 케어 대표 브랜드로 각인되었으며, 캠페인 집행 1개월 만에 브랜드 키워드 검색량 6만 회를 기록하고, 캠페인 종료 후 TOM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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