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 몰래카메라
Year
2013
Client
The north face korea
Brand
The north face korea
Category
Campaign
Creative Product
Brief
10대들이 입는 패딩, 일명 '등골 브레이커'라는 부정적 인식이 브랜드를 감싸고 있던 상황에서 노스페이스는 브랜드의 본질인 '탐험'의 스피릿을 내세워, 본격적인 디지털 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실제 북극의 한파를 재현한 이색 공간을 구성하여, 소비자들이 노스페이스 다운재킷의 뛰어난 보온성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미션을 통해 제품이 제공하는 편안함과 활동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노스페이스의 기능성과 브랜드 철학을 동시에 각인시키며,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진정한 ‘탐험 정신’을 상징하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회복하고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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