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입체감이 다르다
Year
2024
Client
BKR
Brand
Burger king
Category
Campaign
Media
Brief
버거킹 프리미엄 버거 라인 ‘오리지널스’의 세 번째 신제품, ‘아보카도 잭’ 캠페인입니다. 큐브 형태의 아보카도와 고급 빌드를 매력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입체감’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영화적 무드로 모델과 버거를 함께 노출해 프리미엄 버거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또한 기존 버거 광고에서는 보기 드문 무드 컷을 캠페인 후반부 DA 소재로 활용해, 쏟아지는 광고 속에서 피로도를 낮추고 시선을 끄는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게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리지널스가 갖고 있던 프리미엄 자산을 강화하고, 수제버거에 준하는 웰메이드 버거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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