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라리 식이섬유, 미에로가 좋아
Year
2025
Client
Hyundai pharm
Brand
Miero fiber
Category
Campaign
Brief
잘파세대에게 다소 낯선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를 보다 돌출도 있게 각인시키기 위해, 가수 김완선의 메가 히트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미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재해석한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편의점, 찜질방, 러닝 등 음료를 무심코 고르게 되는 다양한 소비자 상황 속에서 “난 차라리 식이섬유 미에로가 좋아”라는 가사를 활용해 미에로화이바를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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